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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땡땡이 패션 뱅글 정전기 방지 팔찌 항균 기능도

사보나는 구리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금속이라는 의학적 근거를 발견해 설립된 회사로 1960년부터 고순도 구리를 소재로 한 팔찌를 생산한 브랜드다. 영국 황실, 대처 총리를 비롯한 영국 부자뿐 아니라 코코샤넬, 조니뎁 등이 애용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1970년대에는 까르띠에와 제휴한 뱅글 팔찌도 출시되었는데, 영국의 전설적인 보석 디자이너 David Morris가 고안한 심플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매력적인 패션 뱅글 팔찌라고 할 수 있다.게다가 구리로 만들어져 정전기 방지 팔찌로도 착용할 수 있고, 요즘처럼 코로나로 바이러스와 균에 민감해진 시기에 항균 기능이 있는 구리제품이어서 더 좋은 패션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선물용으로 바로 줘도 손색이 없을 만큼 쇼핑백까지 함께 입었다.
게다가 케이스까지 와서 보관이 간편하고 빨간색 케이스에 금색으로 구매한다는 브랜드명이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제품 관리 방법과 주의사항이 적힌 팸플릿도 함께 보내줘 처음 쓰는 사보나 팔찌에 대한 정보를 더 얻을 수 있어 다시 한 번 읽고 제품을 착용하기로 했다.
이 팔찌가 처음으로 올라가서 자리 잡은 이유는 미네랄 공급이지만 구리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비타민을 섭취하지 않는 한 구리 섭취량이 부족하지만 구리 팔찌를 착용하면 피부로 흡수할 수 있다고 한다.그래서 건강 팔찌!! 라고 불리는 패션 뽀글 팔찌다.다만 구리로 되어 있어 한 번씩 착용 후 안쪽을 잘 닦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땀으로 초록색이 되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해서 확인해 두었다.
제품 디자인은 다양했다. 내가 선택한 디자인은 기본적인 플레인이지만, 나는 이 디자인이 가장 무난하고 심플하고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이 밖에도 눈에 띄는 디자인은 없고 모양만 달라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이다.나는 구리와 코퍼이지만 같은 디자인에서도 로즈 고ー루그, 실버, 골드, 듀엣처럼 색깔도 다르고, 자석도 들어간 다른 버전의 팔찌도 있어 보고 싶어 디자인을 찾아볼 만하다.
내가 고른 플레인 코퍼 패션 뱅글 팔찌다 동제품 패션 팔찌이므로 요즘 같은 때에 바이러스 항균 효과로도 착용하면 좋다.손을 씻은 뒤 팔찌 안쪽을 만지면 효과가 있다고 하니 나중에 착용하면서 안쪽을 자주 만져야 한다.
그리고 이 제품이 필요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정전기 방지 팔찌라는 점이다.겨울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서인지 따끈따끈 정전기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를 착용하면 구리의 높은 전기전도율 때문에 가을겨울 정전기 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이번 겨울에는 정전기가 많이 꺼지길 바란다.( ´ ; ω ; ` )
마지막으로 전자파 차단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손의 손목에 사보나 동제품 패션 팔찌를 착용하면 자기장파가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고 한다.구리제품 하나가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갖다니 놀랍고 건강 팔찌지만 디자인이 예뻐 마음에 들었다.
사보나 팔찌는 정말 심플하고 로고 포인트가 눈에 띄는 제품이었어겉면에는 'LONDON SABONA'라는 로고가 새겨져 있었다.안에는 사보나 패션뱅킹 팔찌가 새겨져 있어, 예쁜 매력이 있었다.
팔찌의 사이즈는 SM L이 있어 손목 주위에 따라 고를 수 있었다.나는 손목둘레가 16cm이므로 사이즈 M을 선택했다. 처음 받아서 착용했을 때는 조금 사이즈가 큰 것 같았다.구부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으며, 팔찌의 사이즈를 줄이는 것이 쉬워 편했다.
뒤로 크게 벌어져 있는 부분만 약간 안쪽으로 좁히기만 하면 사이즈 조절이 가능했다.사이즈를 조절하면서 팔찌 디자인을 보는데, 플레인 디자인인데 손목에 끼니까 정말 예쁘고 너무 예뻤다.까르띠에와 콜라보 한 브랜드답게 심플하지만 매력이 있다고 해야 되나?
바이러스 항균 기능도 있고 전자파 차단에 정전기 방지 기능까지 있는 팔찌라 올겨울 열심히 착용할 예정이다. 패션 뱅글 팔찌라 시계와 함께 입어도 좋고 데일리로 입어도 무난한 디자인이어서 매일 착용할 수 있다.
코포(cooper)의 색이므로 로즈고. 루드 같기도 하고 나는 블랙 색 옷과 매치해서 입어주었다.튀는 색상의 패션 뱅글 팔찌가 아니어서 어떤 옷이든 무난하게 입을 수 있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워서 매일같이 착용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무게도 가볍고 착용한 듯 안 입은 듯해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었다.
운전을 해서 항상 차 문을 열 때도 찡할 때도 있고 옷을 입을 때도 찡하고 정전기가 많이 오르는 편이었는데 뭔가 팔찌 때문인지 좀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지금까지 정전기가 심해진 적은 없기 때문에 팔찌가 도움이 된 것 같다.
사이즈도 이제는 나에게 맞는 사이즈들을 찾아 작게 만들어 주었다. 구리 제품이라 사이즈 조절이 쉽고, 손목에 맞는 나만의 팔찌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계속 쓰고 나니 사보나 팔찌도 나에게 길들여진 느낌이었다.

 

 

 

 

 

 

 

 

 

 

 

 

 

사이즈가 L사이즈도 나왔기 때문에 나중에 큰 사이즈를 사서 남편과 커플 팔찌로 착용해도 좋을 것 같았다.디자인도 예쁘고 다른 기능적인 면도 있어서 데일리 착용 아이템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평소 정전기를 자주 타는 사람이라면 그 손아픔을 참지 말고 동제품의 정전기 방지 팔찌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여러모로 실용적인 동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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