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나는 구리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금속이라는 의학적 근거를 발견해 설립된 회사로 1960년부터 고순도 구리를 소재로 한 팔찌를 생산한 브랜드다. 영국 황실, 대처 총리를 비롯한 영국 부자뿐 아니라 코코샤넬, 조니뎁 등이 애용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1970년대에는 까르띠에와 제휴한 뱅글 팔찌도 출시되었는데, 영국의 전설적인 보석 디자이너 David Morris가 고안한 심플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매력적인 패션 뱅글 팔찌라고 할 수 있다.게다가 구리로 만들어져 정전기 방지 팔찌로도 착용할 수 있고, 요즘처럼 코로나로 바이러스와 균에 민감해진 시기에 항균 기능이 있는 구리제품이어서 더 좋은 패션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사이즈가 L사이즈도 나왔기 때문에 나중에 큰 사이즈를 사서 남편과 커플 팔찌로 착용해도 좋을 것 같았다.디자인도 예쁘고 다른 기능적인 면도 있어서 데일리 착용 아이템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평소 정전기를 자주 타는 사람이라면 그 손아픔을 참지 말고 동제품의 정전기 방지 팔찌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여러모로 실용적인 동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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