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 즉입주 혜택 천안 봉서산

휴가철이 거의 끝났고 할 때인데 조금 있으면 추석이 다가오네요.명절도 좋지만 이맘때쯤 되면 걱정하는 사람이 있어요.당장 전세를 늘릴까? 아니면 다른 아파트로 옮겨야 할까?고민이 늘어날 수도 있어요이제는 본격적인 이사철, 이제는 내 집 마련해서 당당하게 살아보세요.

아래 자료는 천안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신불당동과 성성지구의 표본으로 각각 한 단지의 실거래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첫째, 신불당동에서 가장 핫한 더샵 아파트입니다.전용 84 평방 미터를 기준으로 실거래 가격이 5억9천만원 이군요.초기 분양가는 3억초반이라고 들었는데요?무려 초기 분양가보다 100% 올랐군요.여기 사시는 분들이나 투자하신 분들은 웃음이 나올 거예요하지만 중간에 조금만 웃돈을 받고 던진 사람들은 지금 배가 아파 죽겠어요.미래는 누구나 알 수 없지만, 예측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누가 배짱을 부리고 미래가치를 높게 보고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두번째는 성성지구 푸르지오 이차입니다. 84기준 실거래가가 최고 3억7천만원에 거래되었네요.신불당동 아파트가 3, 4년 전에는 미분양 아파트였다는 걸 아십니까.성성지구 아파트 역시 미분양 고통을 겪었습니다.

아파트도 아플 정도로 성숙할까요?미분양 사태를 겪으며 두 회사 모두 천안에서 가장 높은 1~2위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지금도두곳에들어가려고하지만너무비싼가격이다보니부담이커서고민하고포기하는사람들이늘고있네요.조금만빨랐더라면진입할수있었다고푸념하고있네요.이젠 버스가 떠나서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이런 후회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나는 것입니다.오늘의 천안 봉서산 아이파크의 나머지 가구를 소개하겠습니다.얼마 남지 않은 아파트 최저가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천안도 서울처럼 여러 곳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천안에서는 신부동 주공 2단지가 1차 재건축을 통해 분양을 성공시켰습니다.그 아파트의 브랜드는 동문 굿모닝힐입니다.

그리고 재개발사업의 두 번째로, 봉명동에서 천안 아이파크가 시작되었고, 지금은 입주를 끝내고 회사의 보유분을 마지막 분양 중이라고 합니다.

구도심 속에서 다시 태어난 아파트라 깨끗함이 장점입니다그리고 가격이 불당동이나 성성지구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시내 중심에서 800만원대에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것은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봐야 합니다.

인근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는 평당 1천만원이 넘으니 무척 부담스러운 금액이에요.평당 200만원 차이라면 34평이면 6800만원 싸게 구입하는 것입니다.

위치적으로 크게 다른 점이 없다면 싼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천안 봉서산 아이파크는 주변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신도시처럼 주변 전체가 쾌적한 것은 아니지만, 바로 입주할 때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도시는 깨끗하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은 신도시라면 부족한 편의시설로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바로 옆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가 5분 이내에 등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물론 천안고등학교는 명문고등학교로 과거부터 유명하기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공부를 잘하려면 잘하는 학생들끼리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그래서 명문 고등학교에 들어가려고 합니다.그리고 집 근처에 걸어다닐 수 있는 학교가 있다는 것은 성적이 오르는 요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처 도보 거리로 약 10분 거리에 쌍용공원이 있어서 언제든 산책과 조깅,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쌍용공원에서 다리를 건너면 천안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봉서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산을 좋아하고 공기 좋은 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근처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순천향대학병원입니다.앞으로 더 많은 병상 수를 늘려 증축할거라고 들었어요.제가 현장에 가보니 금방이라도 공사를 할 것 같더군요.만약 이곳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하면 이사 수요와 병원 임직원 수요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천안 봉서산 아이파크는 실제 거주해도 될 뿐 아니라 전세나 월세로 임대했다가 나중에 시세차익을 남기는 방법도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