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가 스스로 실책을 저지른 것이 어느 정도 자백을 했지만 완강하게 계산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어요. 장난삼아 싣게 되었는데, 이러한 행위로 인해 결국 경찰서에 가게 됩니다. 이에 대해 타측이 동의했다고 해도, 정도가 지나면 형벌을 받을 필요가 있으며, 이 경우에는, 정확한 검증 자료를 수집해, 무고한 실증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당연해 보이는 처리방안은 언행만이 아니라 법률대리인의 협조로 타당연고를 분명히 하고 신뢰성 있는 법안으로 주관하여 결백을 밝히는 것보다 긍정적으로 협조하는 것입니다. 장 씨는 몇 년 전 대화하는 이용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중 피해자의 프로필을 보고 호기심 때문에 이야기를 꺼냈다고 한다.
가해자는 고발을 받으면서 나중을 위해 법에 따른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상담을 늦추지 않았는데요. 간단히 판세를 분석한 뒤, 논의한 뒤 바로 캐스팅을 했네요. 그리고 변호인을 통해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방향으로 정상참작 등을 자세히 분석하고 어려운 사정이나 복잡한 경우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하는 태도, 우발성, 나이, 직업 등의 정보를 전격 주장했습니다. 심판 과정에서도 피해자에게 여러 차례 잘못을 반성하고 합의를 진행해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치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전격적인 첩보를 수집해 사법관청에 제출해 유리하도록 노력한 끝에 정상참작 사실을 반영해 이번 통신매체 이용음란죄 형벌 판결에 한해 형을 유예하는 판결을 내리고 신상자료 공개 고지명령도 내리지 않게 됐다.
지난 일에 대해 보았을 때 타인에게 성에 관한 수치심이 따르는 짓일 경우 마찰로 인한 물리적인 사건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휴대전화 장치들이 등장하고 활성화되어 언제든지 쉽게 각종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되어 형벌을 받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법적으로는 침범자가 아닌 위험범으로 적합하기 때문에 피의자 측이 공유에 의해 타격을 받은 사람이 성적인 능멸감을 느끼지 않더라도 통신매체 이용 음란죄 징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합리적인 관능적 법률안은 영리를 해치는 전후의 형태를 이루는 것만으로도 죄로 인정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